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펙트 에피리스 (문단 편집) ===== 1차전 ===== 기존 펙트 에피리스의 패턴과 거의 동일하며, 전체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거나 개수가 늘어나는 식으로 강화되었으며 가끔 변형된 패턴이나 완전히 새로운 패턴도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순간이동과 차원문을 이용한 공격이 더 많아지고 이 덕에 전작의 소울 보스들과 비슷한 패턴들이 생겨났다. 또한 몰포 나이트와 섞였다가 분리된것을 반영한 것인지 몰포 나이트의 패턴을 가져온 것도 많다. 체력이 매우 높은 데다[* 체감상 어지간한 보스의 몇 배는 된다.] 패턴도 다양하고 화려하지만, 후술할 2차전을 의식한 것인지 전반적으로 공격의 피해량은 높지 않은 편이다. * {{{+1 안타레스 메테오(アンタレス・メテオ)}}} 돌진하는 속도가 조금 빨라진 것 외에는 바뀐 것이 별로 없다. * {{{+1 문(ムーン)/풀문(フルムーン)}}} 안타레스를 휘두르는 속도가 빨라졌다. 상술한 순간이동과 연계하여 원거리에서 발동자세를 취한 뒤 근거리로 이동과 동시에 타격하거나 커비의 배후로 이동해 공격을 시도하는 식으로 2~3번 가격한다.[* 피가 어느 정도 깎인 이후에는 4번 가격한다.]하지만 원본처럼 여전히 호버링 만으로도 전부 회피할 수 있어서 호버링 제한만 신경쓴다면 그다지 어려운 패턴은 아니다. * {{{+1 궤도성 펄서(軌道性パルサー)}}} 칼날이 검은 보랏빛을 띄는 칼날로 바뀌었으며, 칼날이 날아오는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칼날을 날리는 방식이 추가되어 에피리스를 기준으로 위에 있는 칼날은 원본처럼 위로 떠올랐다가 아래로 날아오며, 에피리스를 기준으로 아래에 있는 칼날은 아래로 내려갔다 그대로 일자로 날아와 커비에게 닿는 속도가 좀 더 빠르지만 커비의 높이까지 추적하진 않기 때문에 호버링만 해도 쉽게 회피할 수 있다. 이를 응용한 위에 4개의 칼날과 아래 2개 칼날이 나오는 패턴도 가끔 나온다. * {{{+1 [[카이퍼 벨트]] 웨이브(カイパーベルト・ウェーブ)}}} 스토리 모드와는 달리 체력 제한 없이 사용하며, 소환하는 창이 카오스 에피리스의 금색 창으로 바뀌었고, 창마다 발생시키는 충격파의 범위가 넓어졌다. 또한 처음부터 펙트 에피리스전 2페이즈의 방식대로 커비를 중심으로 좌우 4개씩 차례대로 총 8개를 떨어뜨린다. * {{{+1 로젠 브리지 에지(ローゼンブリッジ・エッジ)}}} [[파일:에피리스돌진.gif]] 그린 플래시의 변형 패턴. 안타레스를 겨누고 돌진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Wii의 [[마버로아]]처럼 커비 주위에 반원 방향으로 5갈래의 차원문을 만들어 들어가고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튀어나와 커비를 향해 돌진하기를 반복한다. 기술 명칭의 어원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s-3.3.2|아인슈타인-로젠 다리]]. * {{{+1 안타레스 벨트(アンタレス・ベルト)}}} [[파일:에피리스돌진2.gif]] 비행하면서 지면을 파쇄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으며 불릿 타임이 삭제되었다. 2번 정도 반복되며 후에 안타레스 메테오로 연계된다. * {{{+1 솔(ソル)}}} 유도 빔의 속도가 증가하였다. 아래는 새로운 패턴이다. * {{{+1 공간 전이 능력(空間転移能力)}}}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로보보 플래닛]]의 [[별의 꿈]]과 마찬가지로 기존엔 사용하지 않았다가 추가된 패턴. 이리저리 순간이동한다. 순간이동 후 문/풀문으로 연계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적절히 호버링 타이밍을 보면서 호버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 {{{+1 집적성 펄서(集積性パルサー)}}} 궤도성 펄서의 변형 패턴. 상단의 안타레스 벨트 움짤에서 땅바닥 긁기 시전 직전에 나오는 칼 소환 패턴이다. [[버질(데빌 메이 크라이)|커비 주위에 8개의 붉은 칼날이 방사형으로 나타나 커비를 따라 움직인 뒤 커비를 향해 날아간다.]] 커비가 공중에 있어도 날리기 전에는 커비의 높이에 맞게 Z축을 조절하므로 호버링 타이밍과 바닥에 붙을 타이밍을 구분해야 한다. 혹은 날아오기 전에 지면에서 가드 + 이동으로 회피를 잘 해서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1페이즈에서는 시전 후 안타레스 벨트를, 2페이즈에서는 슈메이커 레비즈를 시전한다. 커비에게 날아갈 때가 됐다는 신호는 누워있던 칼들이 일제히 회전할 때. * {{{+1 하프문(ハーフムーン)}}} [[메타 나이트]]의 검기 발사와 유사한 패턴으로, 안타레스를 휘둘러 커비를 향해 거대한 초승달 형태의 칼날 검기를 2~3번 날린다. * {{{+1 지오 스톰(ジオ・ストーム)}}} [[몰포 나이트]]의 마하 토네이도처럼 8갈래의 붉은 회오리들을 발생시켜 공격한다. 검기 발사를 3번 날렸을 때 연계되어 나온다. 기술 명칭의 어원은 자기폭풍[* 지구 표면의 [[자기장]]이 지구 전체에 걸쳐 거의 같은 시간에 크게 바뀌는 현상.]의 별명인 지오 스톰. 위와 같은 패턴을 반복하다가 에피리스의 체력이 35% 이하로 떨어지면 날아가서 포효하고 다음 패턴이 추가된다. * {{{+1 [[달#s-2|자이언트 임팩트]](ジャイアント・インパクト)}}} [[파일:에피리스환영1.gif]] [[파일:에피리스환영2.gif]] 페이즈가 넘어가면 가장 먼저 사용하는 패턴. 아주 웅장한 연출로 큰 호평을 받은 패턴이다. 멀리 날아가 자신의 형상을 한 거대한 검보라색의 환영을 소환해 창을 크게 휘둘러 필드 전체를 공격한다. 최대 높이로 호버링해서 피할 수도 있고, 타이밍 맞춰서 창을 휘두르는 반대 방향으로 회피를 써도 회피할 수 있다. 나중에는 한 번 쓸고-칼날 발사 2회-다시 한 번 쓰는 식으로 연계하기도 한다. * {{{+1 슈메이커 레비즈(シューメーカーレヴィズ)}}} 스페이스 데브리의 변형 패턴. 떨어뜨리는 운석의 속도가 크게 증가했으며, 필드에 추락할 때마다 충격파가 발생해 잘 피해야 한다. 대신 원본 보스의 페르미 패러독스 앤서(거대한 고철 더미를 떨어뜨리는 패턴)는 삭제되었다. 기술 명칭의 어원은 1994년 [[목성#s-6.1|목성과 충돌한 '슈메이커-레비 9' 혜성]]. * {{{+1 게놈 리페어즈(ゲノムリペアーズ)}}} 소환하는 분신이 4마리로 늘어났고, 체력 회복 시도로 회복할 수 있는 체력 게이지의 양이 조금 늘어났다. 총합 5마리나 돼서 일일이 때려서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처음 나타나는 파동을 보고 파동의 중심지를 찾거나 그림자를 확인해서 바로 본체를 타격해야 한다. 이 역시 몰포 스워드 장착 시 유도탄을 깔아주면 알아서 본체를 찾아주므로 몇 개 설치해뒀다가 본체 보고 가서 때리면 된다. * {{{+1 메이저 III(メーザー・III)/메이저 X(メーザー・X)}}} [[파일:에피리스레이저.gif]] 마버로아 캐넌처럼 광선을 차원문에 발사하여 워프시켜 공격한다. 두 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메이저 III'''는 맵 한 쪽 끝부분부터 마주보는 차원문을 계속 소환해 한 일(一)자 형태로 광선을 차례차례 쏘는 것을 반대쪽 끝 부분에 닿을 때까지 반복하는 것. 마버로아처럼 마지막 차원문 광선은 발사 직전에 텀이 있으므로 시작 지점의 반대쪽 끝에 서있다가 이 때 회피하는 것이 관건. '''메이저 X'''는 커비의 위치를 조준해 + 모양으로 광선을 발사하기를 반복하다가 마지막에는 # 모양으로 광선을 날리는 패턴이다. 계속 대각선으로 이동해 피해주면 된다. 이 역시 마지막에 # 형태로 날릴 때는 약간 텀이 있어서 피하기 그리 어렵진 않다. 기술 명칭의 어원은 마이크로파 증폭기인 [[메이저#s-6|메이저(maser)]]. 체력을 다 깎는 데 성공하면 카오스 에피리스가 쓰러지는데, 얼티밋 컵과는 달리 에피리스의 코어가 체외에 드러난다. 코어를 머금기 변형으로 제 시간 안에 빼내는 데 성공하면 코어가 분리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